안녕하세요?
줄기세포 생명재단 이사장 권순미입니다.

 

먼저 소중한 재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희귀난치병 환우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눈물과 고통과 안타까움을 절실히 느낄 때가 수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감사한것은 성체줄기세포를 통하여 질병의 고통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병 환우들이 치료되어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심어주어야 하는 사명을 더한층 가지게 되었고, 고통받고 있는 수 많은 환우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아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고자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 생명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줄기세포 생명재단을 통하여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희귀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입니다.
성체줄기세포 기술은 이미 많은 질환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어 희귀난치병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생명재단에 문을 두드리는 환우들마다 성경 말씀대로 베데스타 연못의 기적이 일어나 이 땅의 희귀난치병환우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세계인의 희귀난치병 정복이 되는 그날까지 오늘도 25시를 달리면서 노력할 것입니다.

“건강한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는 말씀대로 전세계 희귀난치병환우 및 뇌성마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심어주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람의 수호천사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